인사말씀

울트라마라톤을 사랑하는 전국의 울트라 러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지순례 222 울트라마라톤대회 조직위원장 배기철입니다.
성지순례 222 울트라마라톤은 오랜 기간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특별한 여정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하게 몇 해 동안 대회를 멈춰야 했지만,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제 다시 새로운 숨결로 부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희 대회의 선구자이자 기둥이 되어 주셨던 여러 선배님들께서 세상을 떠나시기도 했습니다.
대회를 위해 헌신하셨던 그분들을 기억하며, 함께 슬퍼해 주시고 위로를 건네주신 모든 분들께 늦었지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울트라마라톤에도 새로운 바람이 필요합니다. 세대가 이어지고, 경험이 전해지고, 더 건강하고 발전적인 울트라마라톤 문화가 만들어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성지순례 222은 그러한 변화를 선도하며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저희 조직위는 명품 대회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러너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고의 봉사와 최상의 운영으로 여러분을 맞이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한국 최초로 열리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성지순례 울트라마라톤이 그 정신을 미리 함께 준비하고 더 넓은 세상과 연대하는 축복의 마라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지순례 222 울트라마라톤대회 조직위원장
배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