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성지
명동대성당
서울 중구 명동 2가 1-1
서울대교구 주교좌 성당이자 한국 천주교회의 상징이다. 한국교회
공동체가 처음 탄생한
곳으로 지하성전에 성인
순교자의 유해가 모셔진
신앙의 심장이다.
서소문 성지
서울 중구 의주로 2가 16
한국교회 103위 성인 중
44위, 124위 ‘하느님의
종’ 시복시성 대상자 중
27위가 순교한 한국교회
최대의 순교지로, 1977년
축성된 현양탑은 1999년
재축성, 현재에 이른다.
당고개 성지
서울 용산구 신곋동 56
서소문, 새남터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성인을 탄생시킨 거룩한 성지로,기해박해때 순교했던 10분중 9분이 성인품에 올라있고, 1분은 124위 하느님의 종으로 선포되었다.
새남터 성지
서울 용산 이촌2동 196
1801년 신유박해~1866년 병인박해 까지 주로 외국인 선교사들과 천주교 지도급 인사들이 순교한 곳으로, 1983년 현재의 한옥풍 순교자 기념성당이 축성되었다.
절두산 성지
서울 마포 합정동 96-1
병인순교 때 이름없는 수많은 신자들이 처형을 당했던 한국 천주교회사
를 대표하는 성지로, 순교 100주년때 낙성된 성지기념관에는 27인 성인
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수리산 성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151
한국인 두번째 신부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부친 최경환(프란치스코) 성인이 태어난 곳으로, 전교 회장직을 맡아 교우촌을 일구다 35세에 순교한 이
곳에 성인묘역이 있다.
하우현 성지
경기 의왕 청계동 224
200년 이상된 교우촌이 형성되었던, 여러 명의 순교자도 배출된 곳이다.
루도비코 신부가 사목을 하였고, 1906년에 성당 사제관으로 세워진 서양식
석조 건물이 남아 있다.
둔토리 성지
경기 성남 분당구 국사봉
청계산 국사봉 동남쪽에 자리한 아주 작은 동굴로, 1866년 병인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한 루도비코(볼리외, Beaulieu) 신부가 박해를 피해 숨어 지내던 곳이다.
손골 성지
경기 용인 수지 동천동 734
광교한 기슭, 교우촌이 형성되어 있던 이곳은, 28세의 나이에 1866년 새남터에서 순교한 103위 성인중 한분인 도리 헨리코 신부가 은신하며 선교를 준비하며 지내던 곳이다.
남한산성 성지
경기 광주 산성리
1791년 신해부터, 신유, 기해, 병인박해까지 4차례의 박해에 70명 이상이 순교 (실제로는 이름없는 순교자 200-300여명이 순교)한 한국 천주교회의 최대의 순교지 중 한 곳이다.
천진암 성지
경기 광주 퇴촌 우산리 420
앵자봉 너머에 있는 주어사와 함께 한국천주교의 발상지로 여겨지는 곳
으로, 창립선조 5위의 묘역과 100년을 기약하며 짓고 있는 대성전 터가
성지 중앙에 있다.
양근 성지
경기 양평 오빈리 173-2
한국천주교 공동체의 기원이 되는 주어사 강학회를 주도한 권철신. 일신
형제가 태어난 곳으로, 이곳에서부터 신앙공동체가 전국으로 확대되어
나간 신앙의 요람지이다.
마재 성지
경기 남양주 조안 능내 116
124위 ‘하느님의 종’ 시복시성 대상자 정약종(아우구스티노)이 태어난 곳으로, 그는 아들 정하상(바오로)과 딸 정정혜(엘리사벳) 그리고 아내까지 순교하는 성가정을 이루었다.
구산 성지
경기 하남 망월동 387-10
구산 마을은 김성우(안토니오) 성인을 시작으로 온 마을이 신앙공동체를 이루었으며, 많은 순교자가 나온 곳이다. 안당문 안에는 김성우 성인 외 여러 순교자 묘역이 있다.